유엔사 정전위, 북에 장성급 군사 회담 제의
입력 2015.08.18 (19:23)
수정 2015.08.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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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관계자는 북한군 지뢰도발과 관련해 지난 주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을 제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사 정전위는 북한이 장성급 군사회담 제의에 응할 경우 지뢰도발에 대한 조사결과를 전달하고 항의의 뜻을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군은 비무장지대 내 일부 지역에서 시야를 가리는 수목을 잘라서 제거하는 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은 또 탈북자가 참여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사 정전위는 북한이 장성급 군사회담 제의에 응할 경우 지뢰도발에 대한 조사결과를 전달하고 항의의 뜻을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군은 비무장지대 내 일부 지역에서 시야를 가리는 수목을 잘라서 제거하는 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은 또 탈북자가 참여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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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사 정전위, 북에 장성급 군사 회담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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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8 19:24:40
- 수정2015-08-18 19:33:33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관계자는 북한군 지뢰도발과 관련해 지난 주 북측에 장성급 군사회담을 제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사 정전위는 북한이 장성급 군사회담 제의에 응할 경우 지뢰도발에 대한 조사결과를 전달하고 항의의 뜻을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군은 비무장지대 내 일부 지역에서 시야를 가리는 수목을 잘라서 제거하는 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은 또 탈북자가 참여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엔사 정전위는 북한이 장성급 군사회담 제의에 응할 경우 지뢰도발에 대한 조사결과를 전달하고 항의의 뜻을 밝힐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군은 비무장지대 내 일부 지역에서 시야를 가리는 수목을 잘라서 제거하는 작전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군은 또 탈북자가 참여하는 대북 확성기 방송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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