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불꽃축제 135만 명 관람
입력 2015.08.19 (07:54)
수정 2015.08.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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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대 도시에서 135만 명이 광복절 불꽃축제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열린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 서울 40만 명, 대구 30만 명, 광주 25만 명, 대전·부산 각각 2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꽃 축제는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CJ 등 대기업이 주최하고, 자치단체와 한화그룹 등이 후원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광복 70년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전광판 광고를 이달 말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열린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 서울 40만 명, 대구 30만 명, 광주 25만 명, 대전·부산 각각 2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꽃 축제는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CJ 등 대기업이 주최하고, 자치단체와 한화그룹 등이 후원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광복 70년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전광판 광고를 이달 말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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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불꽃축제 135만 명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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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07:54:29
- 수정2015-08-19 08:00:08
국내 5대 도시에서 135만 명이 광복절 불꽃축제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열린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 서울 40만 명, 대구 30만 명, 광주 25만 명, 대전·부산 각각 2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꽃 축제는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CJ 등 대기업이 주최하고, 자치단체와 한화그룹 등이 후원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광복 70년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전광판 광고를 이달 말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14일과 15일 열린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 서울 40만 명, 대구 30만 명, 광주 25만 명, 대전·부산 각각 20만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불꽃 축제는 삼성과 현대차, SK, LG, 롯데, CJ 등 대기업이 주최하고, 자치단체와 한화그룹 등이 후원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광복 70년을 축하하는 현수막과 전광판 광고를 이달 말까지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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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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