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열리는 제4회 뉴질랜드 동계대회에 스키, 컬링 종목 3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수단은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키)와 컬링(혼성) 등 2종목 5개 세부종목에 출전한다.
뉴질랜드 동계대회는 2009년 첫 대회 개최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약 40개국에서 800여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설상 종목 선수단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지난달 중순부터 뉴질랜드에서 하계 훈련캠프를 하고 있으며, 대회 이후에도 오는 9월까지 훈련캠프를 지속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키)와 컬링(혼성) 등 2종목 5개 세부종목에 출전한다.
뉴질랜드 동계대회는 2009년 첫 대회 개최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약 40개국에서 800여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설상 종목 선수단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지난달 중순부터 뉴질랜드에서 하계 훈련캠프를 하고 있으며, 대회 이후에도 오는 9월까지 훈련캠프를 지속할 계획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평창 대비한’ 스키·컬링, 뉴질랜드 대회 파견
-
- 입력 2015-08-19 09:27:55
대한체육회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열리는 제4회 뉴질랜드 동계대회에 스키, 컬링 종목 3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19일 밝혔다.
선수단은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키)와 컬링(혼성) 등 2종목 5개 세부종목에 출전한다.
뉴질랜드 동계대회는 2009년 첫 대회 개최 이후 격년으로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약 40개국에서 800여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설상 종목 선수단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비해 지난달 중순부터 뉴질랜드에서 하계 훈련캠프를 하고 있으며, 대회 이후에도 오는 9월까지 훈련캠프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