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철 “경제활성화·민생법안 8월 국회서 처리해야”
입력 2015.08.19 (10:21)
수정 2015.08.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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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4대 개혁이 완수되도록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늘이라도 의사일정에 합의해서 경제활성화와 민생 법안을 8월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에 대해 노동개혁은 곧 일자리 만들기라며 4개월 뒤면 60세 정년 연장 법안이 시행되지만, 야당과 일부의 반발로 임금피크제 확산이 느려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준비 없이 정년 연장이 되면 향후 5년 간 기업의 추가 부담 인건비가 115조 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극심한 고용 대란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늘이라도 의사일정에 합의해서 경제활성화와 민생 법안을 8월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에 대해 노동개혁은 곧 일자리 만들기라며 4개월 뒤면 60세 정년 연장 법안이 시행되지만, 야당과 일부의 반발로 임금피크제 확산이 느려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준비 없이 정년 연장이 되면 향후 5년 간 기업의 추가 부담 인건비가 115조 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극심한 고용 대란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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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철 “경제활성화·민생법안 8월 국회서 처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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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0:21:20
- 수정2015-08-19 10:23:48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9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4대 개혁이 완수되도록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늘이라도 의사일정에 합의해서 경제활성화와 민생 법안을 8월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에 대해 노동개혁은 곧 일자리 만들기라며 4개월 뒤면 60세 정년 연장 법안이 시행되지만, 야당과 일부의 반발로 임금피크제 확산이 느려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준비 없이 정년 연장이 되면 향후 5년 간 기업의 추가 부담 인건비가 115조 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극심한 고용 대란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오늘이라도 의사일정에 합의해서 경제활성화와 민생 법안을 8월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핵심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에 대해 노동개혁은 곧 일자리 만들기라며 4개월 뒤면 60세 정년 연장 법안이 시행되지만, 야당과 일부의 반발로 임금피크제 확산이 느려지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원 원내대표는 준비 없이 정년 연장이 되면 향후 5년 간 기업의 추가 부담 인건비가 115조 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신규 채용 축소로 이어질 수 있어 극심한 고용 대란이 우려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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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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