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방한 중인 코리 가드너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을 면담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습니다.
조 차관은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가드너 의원을 면담하고, 한국은 미국의 확고한 동맹이며, 글로벌 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는 한미 동맹은 매우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드너 의원도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면서, 오는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드너 의원은 당초 지난 6월로 예정됐던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우리 정부의 드레스덴 구상과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가드너 의원의 이번 방한은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조 차관은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가드너 의원을 면담하고, 한국은 미국의 확고한 동맹이며, 글로벌 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는 한미 동맹은 매우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드너 의원도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면서, 오는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드너 의원은 당초 지난 6월로 예정됐던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우리 정부의 드레스덴 구상과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가드너 의원의 이번 방한은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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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차관·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한미 동맹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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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0:31:41
조태용 외교부 1차관은 방한 중인 코리 가드너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소위원장을 면담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습니다.
조 차관은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가드너 의원을 면담하고, 한국은 미국의 확고한 동맹이며, 글로벌 동맹으로 진화하고 있는 한미 동맹은 매우 강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가드너 의원도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면서, 오는 10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드너 의원은 당초 지난 6월로 예정됐던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우리 정부의 드레스덴 구상과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지지하는 결의안을 발의하기도 했습니다.
가드너 의원의 이번 방한은 미 상원 동아태소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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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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