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근로자립 청년 600명에 ‘희망두배 통장’ 지원
입력 2015.08.19 (11:17)
수정 2015.08.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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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이달부터 첫 저축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두배 청년통장' 첫 가입자 6백 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청년이 매달 5에서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추가로 돈을 넣어줘 적립금의 최대 두 배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금은 교육비와 주거비, 창업자금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가입 신청을 받아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6백 명을 선정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sk텔레콤 노동조합과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두배 청년통장' 첫 가입자 6백 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청년이 매달 5에서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추가로 돈을 넣어줘 적립금의 최대 두 배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금은 교육비와 주거비, 창업자금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가입 신청을 받아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6백 명을 선정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sk텔레콤 노동조합과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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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근로자립 청년 600명에 ‘희망두배 통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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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1:17:18
- 수정2015-08-19 11:19:27
저소득 청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이달부터 첫 저축에 들어갑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두배 청년통장' 첫 가입자 6백 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청년이 매달 5에서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추가로 돈을 넣어줘 적립금의 최대 두 배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금은 교육비와 주거비, 창업자금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가입 신청을 받아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6백 명을 선정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sk텔레콤 노동조합과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두배 청년통장' 첫 가입자 6백 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소득이 최저생계비 200% 이하인 청년이 매달 5에서 15만 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 후원기관이 추가로 돈을 넣어줘 적립금의 최대 두 배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금은 교육비와 주거비, 창업자금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4월부터 가입 신청을 받아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6백 명을 선정했습니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sk텔레콤 노동조합과 메트라이프 생명보험,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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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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