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증시, 오전장 3.12% 급락
입력 2015.08.19 (11:38)
수정 2015.08.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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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폭락 마감한 중국 증시가 오늘 오전 또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상하이 종합지수는 어제보다 3.12% 하락한 3,631.40으로 오전 장을 마쳤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7% 정도 떨어진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유기업 개혁이 임박하고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져 투자 심리가 불안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 상하이 종합지수는 어제보다 3.12% 하락한 3,631.40으로 오전 장을 마쳤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7% 정도 떨어진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유기업 개혁이 임박하고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져 투자 심리가 불안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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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 증시, 오전장 3.1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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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1:38:04
- 수정2015-08-19 13:33:56
어제 폭락 마감한 중국 증시가 오늘 오전 또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상하이 종합지수는 어제보다 3.12% 하락한 3,631.40으로 오전 장을 마쳤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7% 정도 떨어진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유기업 개혁이 임박하고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져 투자 심리가 불안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늘 상하이 종합지수는 어제보다 3.12% 하락한 3,631.40으로 오전 장을 마쳤습니다.
선전 성분지수도 2.7% 정도 떨어진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유기업 개혁이 임박하고 단기 유동성 공급으로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커져 투자 심리가 불안해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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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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