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남동쪽 해상서 인도네시아인 선원 실종
입력 2015.08.19 (12:25)
수정 2015.08.1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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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4시 10분쯤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인 제주 서귀포 남동쪽 300km 해상에서 조업 준비중이던 성산포 선적 29톤급 근해연승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24살 M씨가 실종됐습니다.
어선 8척과 해경의 천500톤급 경비함정, 일본 해상보안청의 천 톤급 함정이 실종 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경은 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선 8척과 해경의 천500톤급 경비함정, 일본 해상보안청의 천 톤급 함정이 실종 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경은 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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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남동쪽 해상서 인도네시아인 선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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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2:25:08
- 수정2015-08-19 17:14:36
오늘 오전 4시 10분쯤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인 제주 서귀포 남동쪽 300km 해상에서 조업 준비중이던 성산포 선적 29톤급 근해연승어선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24살 M씨가 실종됐습니다.
어선 8척과 해경의 천500톤급 경비함정, 일본 해상보안청의 천 톤급 함정이 실종 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경은 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선 8척과 해경의 천500톤급 경비함정, 일본 해상보안청의 천 톤급 함정이 실종 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며 해경은 어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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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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