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스마트폰 케이스’ 유통 일당 적발
입력 2015.08.19 (12:18)
수정 2015.08.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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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제품의 디자인을 도용해 스마트폰 가짜 케이스를 만든 뒤 전국으로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유명 해외 제품의 디자인을 위조해 가짜 케이스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33억 원 상당의 케이스 7만 여점을 정품 가격 3분의 1 정도에 소매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유명 해외 제품의 디자인을 위조해 가짜 케이스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33억 원 상당의 케이스 7만 여점을 정품 가격 3분의 1 정도에 소매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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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스마트폰 케이스’ 유통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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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2:26:44
- 수정2015-08-19 13:04:16

유명 제품의 디자인을 도용해 스마트폰 가짜 케이스를 만든 뒤 전국으로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유명 해외 제품의 디자인을 위조해 가짜 케이스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33억 원 상당의 케이스 7만 여점을 정품 가격 3분의 1 정도에 소매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은 유명 해외 제품의 디자인을 위조해 가짜 케이스를 만들어 판매한 혐의로 45살 이 모 씨 등 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시가 33억 원 상당의 케이스 7만 여점을 정품 가격 3분의 1 정도에 소매점 등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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