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대책의 하나인 호텔롯데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호텔롯데는 국내외 10여 개 증권사에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송했습니다.
호텔롯데는 다음달 초 주관사를 확정한 뒤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개정 등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그룹은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호텔롯데 외에도 세븐일레븐과 롯데리아 등 다른 계열사들의 기업공개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텔롯데는 국내외 10여 개 증권사에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송했습니다.
호텔롯데는 다음달 초 주관사를 확정한 뒤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개정 등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그룹은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호텔롯데 외에도 세븐일레븐과 롯데리아 등 다른 계열사들의 기업공개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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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롯데, 상장 주관사 선정 작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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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4:10:33
롯데그룹의 지배구조 개선 대책의 하나인 호텔롯데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호텔롯데는 국내외 10여 개 증권사에 기업공개 주관사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를 발송했습니다.
호텔롯데는 다음달 초 주관사를 확정한 뒤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정관 개정 등 상장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그룹은 경영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호텔롯데 외에도 세븐일레븐과 롯데리아 등 다른 계열사들의 기업공개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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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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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경영권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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