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수입액 전년 대비 24% 증가

입력 2015.08.19 (16:01) 수정 2015.08.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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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맥주 수입액이 올해 들어서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지난 7월까지 맥주 수입액은 7천7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4% 늘었습니다.

일본 맥주 수입이 30%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독일과 아일랜드, 중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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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수입액 전년 대비 24% 증가
    • 입력 2015-08-19 16:01:56
    • 수정2015-08-19 16:19:09
    오늘의 경제
지난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맥주 수입액이 올해 들어서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지난 7월까지 맥주 수입액은 7천7백만 달러로 1년 전보다 24% 늘었습니다.

일본 맥주 수입이 30% 늘어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독일과 아일랜드, 중국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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