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장기면의 한 양식장에서 어류 6만 마리가 폐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포항시가 적조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피해 양식장에서 기르던 길이 7센티미터 정도의 어린 우럭 6만 마리가 오늘 오전 죽은 채 발견돼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질병 감염이나 적조 생물 밀도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피해 양식장에서 기르던 길이 7센티미터 정도의 어린 우럭 6만 마리가 오늘 오전 죽은 채 발견돼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질병 감염이나 적조 생물 밀도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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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양식장서 치어 6만 마리 폐사…적조 피해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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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6:50:50
경북 포항시 장기면의 한 양식장에서 어류 6만 마리가 폐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포항시가 적조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피해 양식장에서 기르던 길이 7센티미터 정도의 어린 우럭 6만 마리가 오늘 오전 죽은 채 발견돼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질병 감염이나 적조 생물 밀도 등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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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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