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서 공군 버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15.08.19 (18:31)
수정 2015.08.1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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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충북 충주시 노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창원 방향 242㎞ 지점에서 강원도 원주를 출발해 경북 구미로 가던 공군부대 소속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공군 장교와 부사관 등 43명이 타고 있었지만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공군 장교와 부사관 등 43명이 타고 있었지만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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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내륙고속도로서 공군 버스 화재…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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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18:31:01
- 수정2015-08-19 19:10:07
오늘 오전 10시쯤 충북 충주시 노은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창원 방향 242㎞ 지점에서 강원도 원주를 출발해 경북 구미로 가던 공군부대 소속 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공군 장교와 부사관 등 43명이 타고 있었지만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45인승 버스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2천9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버스에 공군 장교와 부사관 등 43명이 타고 있었지만 갓길에 차를 세우고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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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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