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왜곡에 분노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최현열 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문화제가 오늘 저녁 7시 서울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열렸습니다.
경찰 추산 50명이 모인 오늘 문화제는 최씨의 쾌유를 비는 시 낭송과 참가자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제를 주최한 광주전남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최 씨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촛불문화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추산 50명이 모인 오늘 문화제는 최씨의 쾌유를 비는 시 낭송과 참가자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제를 주최한 광주전남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최 씨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촛불문화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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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사관 앞 분신’ 최현열 씨 쾌유 비는 촛불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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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19 22:00:12
일본의 역사 왜곡에 분노해 일본대사관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최현열 씨의 쾌유를 기원하는 촛불문화제가 오늘 저녁 7시 서울 한강성심병원 앞에서 열렸습니다.
경찰 추산 50명이 모인 오늘 문화제는 최씨의 쾌유를 비는 시 낭송과 참가자 자유발언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문화제를 주최한 광주전남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최 씨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촛불문화제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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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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