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고양이가 너무 좋아”
입력 2015.08.20 (08:20)
수정 2015.08.20 (09: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깊은 짝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갓난아기인데요.
아기의 무한 애정 공세에도 매정하게 끄떡도 하지 않는 이... 누구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침대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갑자기 뭔가를 보고 얼굴이 환해지며 기쁨의 몸부림을 치는데요.
"아잉~ 왜 이제온거야~ 얼마나 기다렸다구~~"
아기를 환호하게 한 건 다름 아닌 반려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을 터뜨리고 고양이가 몸 위로 지나가면 신기하다는 듯 눈이 동그래지는데요.
엄마가 고양이를 데려가려 하자 좀 더 같이 있고 싶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자기에게 반해버린 아기를 보고도 별 반응이 없는데요.
언젠가 고양이도 아기의 무한한 애정을 받아주면 좋겠네요.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깊은 짝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갓난아기인데요.
아기의 무한 애정 공세에도 매정하게 끄떡도 하지 않는 이... 누구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침대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갑자기 뭔가를 보고 얼굴이 환해지며 기쁨의 몸부림을 치는데요.
"아잉~ 왜 이제온거야~ 얼마나 기다렸다구~~"
아기를 환호하게 한 건 다름 아닌 반려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을 터뜨리고 고양이가 몸 위로 지나가면 신기하다는 듯 눈이 동그래지는데요.
엄마가 고양이를 데려가려 하자 좀 더 같이 있고 싶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자기에게 반해버린 아기를 보고도 별 반응이 없는데요.
언젠가 고양이도 아기의 무한한 애정을 받아주면 좋겠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고양이가 너무 좋아”
-
- 입력 2015-08-20 08:21:55
- 수정2015-08-20 09:03:28
<앵커 멘트>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깊은 짝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갓난아기인데요.
아기의 무한 애정 공세에도 매정하게 끄떡도 하지 않는 이... 누구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침대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갑자기 뭔가를 보고 얼굴이 환해지며 기쁨의 몸부림을 치는데요.
"아잉~ 왜 이제온거야~ 얼마나 기다렸다구~~"
아기를 환호하게 한 건 다름 아닌 반려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을 터뜨리고 고양이가 몸 위로 지나가면 신기하다는 듯 눈이 동그래지는데요.
엄마가 고양이를 데려가려 하자 좀 더 같이 있고 싶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자기에게 반해버린 아기를 보고도 별 반응이 없는데요.
언젠가 고양이도 아기의 무한한 애정을 받아주면 좋겠네요.
전주리의 핫클릭입니다.
깊은 짝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갓난아기인데요.
아기의 무한 애정 공세에도 매정하게 끄떡도 하지 않는 이... 누구인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침대에 누워있는 갓난아기!
갑자기 뭔가를 보고 얼굴이 환해지며 기쁨의 몸부림을 치는데요.
"아잉~ 왜 이제온거야~ 얼마나 기다렸다구~~"
아기를 환호하게 한 건 다름 아닌 반려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를 보기만 해도 웃음을 터뜨리고 고양이가 몸 위로 지나가면 신기하다는 듯 눈이 동그래지는데요.
엄마가 고양이를 데려가려 하자 좀 더 같이 있고 싶어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자기에게 반해버린 아기를 보고도 별 반응이 없는데요.
언젠가 고양이도 아기의 무한한 애정을 받아주면 좋겠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