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강원도 양구 이상궤적 기계적 오류로 허상 잡혀”
입력 2015.08.21 (15:29)
수정 2015.08.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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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 지역에서 포착된 비행물체의 이상궤적은 북한군의 고사포탄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구형 대포병레이더에 포착된 비행물체의 이상궤적을 분석한 결과 기계적 오류로 허상이 잡힌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군 당국이 포착한 이상물체의 궤적은 어제 북한이 경기도 연천 지역으로 발사한 14.5mm 고사포탄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구형 대포병레이더에 포착된 비행물체의 이상궤적을 분석한 결과 기계적 오류로 허상이 잡힌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군 당국이 포착한 이상물체의 궤적은 어제 북한이 경기도 연천 지역으로 발사한 14.5mm 고사포탄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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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강원도 양구 이상궤적 기계적 오류로 허상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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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1 15:29:42
- 수정2015-08-21 16:31:01
강원도 양구 지역에서 포착된 비행물체의 이상궤적은 북한군의 고사포탄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고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구형 대포병레이더에 포착된 비행물체의 이상궤적을 분석한 결과 기계적 오류로 허상이 잡힌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군 당국이 포착한 이상물체의 궤적은 어제 북한이 경기도 연천 지역으로 발사한 14.5mm 고사포탄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오늘 구형 대포병레이더에 포착된 비행물체의 이상궤적을 분석한 결과 기계적 오류로 허상이 잡힌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군 당국이 포착한 이상물체의 궤적은 어제 북한이 경기도 연천 지역으로 발사한 14.5mm 고사포탄과 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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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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