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중 톈진 항 폭발로 한국인 5명 부상”
입력 2015.08.21 (19:23)
수정 2015.08.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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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톈진항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은 한국인은 현재까지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사고로 한국인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1명은 아직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폭발 당시 유리 파편에 찰과상을 입거나 가구에 부딪혀 골절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사고로 한국인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1명은 아직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폭발 당시 유리 파편에 찰과상을 입거나 가구에 부딪혀 골절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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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중 톈진 항 폭발로 한국인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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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1 19:23:58
- 수정2015-08-21 19:37:03
중국 톈진항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은 한국인은 현재까지 5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사고로 한국인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1명은 아직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폭발 당시 유리 파편에 찰과상을 입거나 가구에 부딪혀 골절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사고로 한국인 5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1명은 아직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은 폭발 당시 유리 파편에 찰과상을 입거나 가구에 부딪혀 골절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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