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 “북한 위협적 언사, 심각하게 받아들여”

입력 2015.08.22 (00:28) 수정 2015.08.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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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려고 하고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북한의 위협적 언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브리엘 프라이스 국무부 동아태 담당 대변인은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 이후 조성된 한반도의 긴장 상황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한반도 상황을 긴밀히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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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국무부 “북한 위협적 언사, 심각하게 받아들여”
    • 입력 2015-08-22 00:28:09
    • 수정2015-08-22 15:28:07
    국제
미국 국무부는 "한반도의 긴장을 높이려고 하고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북한의 위협적 언사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브리엘 프라이스 국무부 동아태 담당 대변인은 북한의 서부전선 포격 도발 이후 조성된 한반도의 긴장 상황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한반도 상황을 긴밀히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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