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긴장 높이는 어떤 행동도 안 돼”…남북에 대화 촉구
입력 2015.08.22 (01:56)
수정 2015.08.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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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간 긴장 해소를 위한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한 간 첨예한 대치상태에 대해 "관련국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더는 해서는 안된다"며 남북한 간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반총장은 이어 "남북한을 비롯한 관련 당사자들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이 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한 간 첨예한 대치상태에 대해 "관련국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더는 해서는 안된다"며 남북한 간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반총장은 이어 "남북한을 비롯한 관련 당사자들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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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긴장 높이는 어떤 행동도 안 돼”…남북에 대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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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2 01:56:01
- 수정2015-08-22 15:28:07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간 긴장 해소를 위한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한 간 첨예한 대치상태에 대해 "관련국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더는 해서는 안된다"며 남북한 간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반총장은 이어 "남북한을 비롯한 관련 당사자들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이 전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남북한 간 첨예한 대치상태에 대해 "관련국은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동도 더는 해서는 안된다"며 남북한 간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반총장은 이어 "남북한을 비롯한 관련 당사자들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와 안정을 추구할 수 있도록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고 유엔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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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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