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북 추가 도발 대비 주말 비상근무 체제
입력 2015.08.22 (11:09)
수정 2015.08.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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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은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오늘,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비상 대기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이 통첩한 시한인 오후 5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유사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기하면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는 상황 점검회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이 통첩한 시한인 오후 5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유사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기하면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는 상황 점검회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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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북 추가 도발 대비 주말 비상근무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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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2 11:09:15
- 수정2015-08-22 15:28:07
여야 정치권은 북한이 대북 확성기 철거를 요구한 시한인 오늘, 외부 일정을 최소화하고 비상 대기하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이 통첩한 시한인 오후 5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유사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기하면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는 상황 점검회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북한이 통첩한 시한인 오후 5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소속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유사시 즉각 대응하기 위해 비상 대기하면서, 당 지도부와 국방위,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하는 상황 점검회의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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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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