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볼 4위·후프 5위 결선행…‘메달 기대감’

입력 2015.08.22 (21:51) 수정 2015.08.2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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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연재가 카잔에서 열리고 잇는 월드컵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에서 4위를 달렸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대회 볼에서 18.150점으로 4위, 후프에서는 5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개인 종합 중간 순위 에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손연재는 오늘 리본과 곤봉에 나서, 종목별 결선 진출과 함께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그너 MBN오픈 3R, 하민송 선두·전인지 2위

하민송이 여자프로골프 보그너 MBN 오픈 3라운드에서 일곱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시즌 4승의 전인지는 선두에 네 타 뒤진 12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3월 신장암 수술을 받고 복귀한 이민영는 여덟타를 줄여 코스 최저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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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볼 4위·후프 5위 결선행…‘메달 기대감’
    • 입력 2015-08-22 21:53:36
    • 수정2015-08-22 22: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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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손연재가 카잔에서 열리고 잇는 월드컵 리듬체조 첫날, 개인종합에서 4위를 달렸습니다.

<리포트>

손연재는 대회 볼에서 18.150점으로 4위, 후프에서는 5위에 올랐습니다.

손연재는 개인 종합 중간 순위 에서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손연재는 오늘 리본과 곤봉에 나서, 종목별 결선 진출과 함께 개인종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그너 MBN오픈 3R, 하민송 선두·전인지 2위

하민송이 여자프로골프 보그너 MBN 오픈 3라운드에서 일곱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시즌 4승의 전인지는 선두에 네 타 뒤진 12언더파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3월 신장암 수술을 받고 복귀한 이민영는 여덟타를 줄여 코스 최저타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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