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태풍 ‘고니’ 상황실 24시간 가동

입력 2015.08.24 (12:27) 수정 2015.08.24 (13: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태풍 '고니'의 북상에 대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합니다.

농식품부는 농어촌공사, 산림청,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농작물과 시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월호 인양팀의 바지선과 예인선, 중국인 잠수사 등 150여 명도 '고니' 의 북상으로 침몰 지점을 떠나 전남 진도군 북송도 북동쪽 해역으로 피항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식품부, 태풍 ‘고니’ 상황실 24시간 가동
    • 입력 2015-08-24 12:28:39
    • 수정2015-08-24 13:06:42
    뉴스 12
농림축산식품부가 태풍 '고니'의 북상에 대비해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합니다.

농식품부는 농어촌공사, 산림청, 농촌진흥청 등과 함께 농작물과 시설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세월호 인양팀의 바지선과 예인선, 중국인 잠수사 등 150여 명도 '고니' 의 북상으로 침몰 지점을 떠나 전남 진도군 북송도 북동쪽 해역으로 피항했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