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시설 2만 3천여 곳 일제 점검

입력 2015.08.24 (12:45) 수정 2015.08.24 (13: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안전처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민방공 주민 대피시설 2만 3천여 곳을 일제 점검합니다.

안전처와 자치단체는 주민대피시설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지와 대피시설이 필수비품과 방호설비를 제대로 갖췄는지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안전처는 앞으로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조기 확충과 관리 예산 증액, 시설 관리전담제 도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피시설 2만 3천여 곳 일제 점검
    • 입력 2015-08-24 12:47:02
    • 수정2015-08-24 13:00:34
    뉴스 12
국민안전처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민방공 주민 대피시설 2만 3천여 곳을 일제 점검합니다.

안전처와 자치단체는 주민대피시설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지와 대피시설이 필수비품과 방호설비를 제대로 갖췄는지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안전처는 앞으로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조기 확충과 관리 예산 증액, 시설 관리전담제 도입 등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