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매장 목장갑 대신 위생장갑으로”
입력 2015.08.24 (12:46)
수정 2015.08.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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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축산물 매장에서 목장갑이 사라지고 일회용 위생장갑이 사용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11개 대형 유통업체의 88개 지점과 협력해 육류를 취급할 때 위생에 취약한 목장갑 대신 라텍스 등 일회용 위생장갑을 사용하는 '목장갑 치우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축산물 매장에서 사용하는 목장갑은 미세한 섬유 틈 사이로 오염물질이 스며들기 쉽고 수시로 교체하지 않아 위생상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11개 대형 유통업체의 88개 지점과 협력해 육류를 취급할 때 위생에 취약한 목장갑 대신 라텍스 등 일회용 위생장갑을 사용하는 '목장갑 치우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축산물 매장에서 사용하는 목장갑은 미세한 섬유 틈 사이로 오염물질이 스며들기 쉽고 수시로 교체하지 않아 위생상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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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 매장 목장갑 대신 위생장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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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4 12:47:02
- 수정2015-08-24 13:00:34
서울 시내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축산물 매장에서 목장갑이 사라지고 일회용 위생장갑이 사용됩니다.
서울시는 시내 11개 대형 유통업체의 88개 지점과 협력해 육류를 취급할 때 위생에 취약한 목장갑 대신 라텍스 등 일회용 위생장갑을 사용하는 '목장갑 치우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축산물 매장에서 사용하는 목장갑은 미세한 섬유 틈 사이로 오염물질이 스며들기 쉽고 수시로 교체하지 않아 위생상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11개 대형 유통업체의 88개 지점과 협력해 육류를 취급할 때 위생에 취약한 목장갑 대신 라텍스 등 일회용 위생장갑을 사용하는 '목장갑 치우기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축산물 매장에서 사용하는 목장갑은 미세한 섬유 틈 사이로 오염물질이 스며들기 쉽고 수시로 교체하지 않아 위생상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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