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빅매치Ⅰ] 수원 vs 울산

입력 2015.08.25 (00:35) 수정 2015.08.2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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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명단이 발표된 월요일!

K리그 그라운드도 들썩였는데요.

K리그 이야기,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는데요.

권순태 골키퍼가 처음으로 슈틸리케감독의 부름을 받았죠.

K리그 클래식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골을 많이 넣은 황의조를 포함해서 10명의 K리거가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는 공식이 이번에도 통했어요?

네, 지난 2차예선 1차전 땐 당시 득점 도움 1위였던 염기훈 선수가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죠?

K리그에서 잘하면 국가대표 될 수 있습니다.

자, 슈틸리케 감독이 ‘슈심’의 방점을 찍은 경기가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였는데요.

그 가운데 국가대표 승선경쟁, 그리고 조금은 특별한 사연으로 눈길이 갔던 두 팀이 있죠.

수원과 울산의 얘기로 오늘 스포츠 하아리이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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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리그 클래식 빅매치Ⅰ] 수원 vs 울산
    • 입력 2015-08-25 07:02:36
    • 수정2015-08-25 07:57:49
    스포츠 하이라이트
슈틸리케호 명단이 발표된 월요일!

K리그 그라운드도 들썩였는데요.

K리그 이야기,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대표팀 명단이 발표됐는데요.

권순태 골키퍼가 처음으로 슈틸리케감독의 부름을 받았죠.

K리그 클래식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골을 많이 넣은 황의조를 포함해서 10명의 K리거가 대표팀에 승선했습니다.

현재 리그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는 선수가 대표팀에 승선한다는 공식이 이번에도 통했어요?

네, 지난 2차예선 1차전 땐 당시 득점 도움 1위였던 염기훈 선수가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았죠?

K리그에서 잘하면 국가대표 될 수 있습니다.

자, 슈틸리케 감독이 ‘슈심’의 방점을 찍은 경기가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였는데요.

그 가운데 국가대표 승선경쟁, 그리고 조금은 특별한 사연으로 눈길이 갔던 두 팀이 있죠.

수원과 울산의 얘기로 오늘 스포츠 하아리이트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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