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궁’ 비리 혐의 국방과학연구소 중령 체포

입력 2015.08.25 (23:37) 수정 2015.08.2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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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보병용 대전차 유도 무기인 '현궁' 사업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오늘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육군 박 모 중령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또 '현궁'을 제작한 LIG 넥스원의 본사와 하도급 업체,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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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궁’ 비리 혐의 국방과학연구소 중령 체포
    • 입력 2015-08-25 23:38:27
    • 수정2015-08-26 01: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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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의 보병용 대전차 유도 무기인 '현궁' 사업의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이, 오늘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인 육군 박 모 중령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또 '현궁'을 제작한 LIG 넥스원의 본사와 하도급 업체,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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