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미술관서 손 잘못 짚어…150만 달러 그림 ‘구멍’
입력 2015.08.26 (07:30)
수정 2015.08.26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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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한 미술 전시장.
한 소년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려지려다 순간적으로 손을 뻗는데요.
엉덩방아는 면했지만 소년이 손을 짚은 그림 위에는 주먹만한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탈리아 거장 포포라의 400년 된 이 그림의 가치는 150만 달러로 추정되는데요.
주최측이 보수작업에 들어가긴 했지만 회복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한 소년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려지려다 순간적으로 손을 뻗는데요.
엉덩방아는 면했지만 소년이 손을 짚은 그림 위에는 주먹만한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탈리아 거장 포포라의 400년 된 이 그림의 가치는 150만 달러로 추정되는데요.
주최측이 보수작업에 들어가긴 했지만 회복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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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미술관서 손 잘못 짚어…150만 달러 그림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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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6 07:32:17
- 수정2015-08-26 08:04:52

타이완의 한 미술 전시장.
한 소년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려지려다 순간적으로 손을 뻗는데요.
엉덩방아는 면했지만 소년이 손을 짚은 그림 위에는 주먹만한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탈리아 거장 포포라의 400년 된 이 그림의 가치는 150만 달러로 추정되는데요.
주최측이 보수작업에 들어가긴 했지만 회복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한 소년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려지려다 순간적으로 손을 뻗는데요.
엉덩방아는 면했지만 소년이 손을 짚은 그림 위에는 주먹만한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탈리아 거장 포포라의 400년 된 이 그림의 가치는 150만 달러로 추정되는데요.
주최측이 보수작업에 들어가긴 했지만 회복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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