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판매 ‘성기능 개선 제품’ 가짜”

입력 2015.08.27 (17:08) 수정 2015.08.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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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에서 팔리고 있는 '성기능 개선 제품' 대부분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 4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정품이 아닌 불법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제품 대부분은 표시 함량보다 성분이 미달 또는 과다 검출됐고, 아예 표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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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판매 ‘성기능 개선 제품’ 가짜”
    • 입력 2015-08-27 17:10:24
    • 수정2015-08-27 17: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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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등에서 팔리고 있는 '성기능 개선 제품' 대부분이 가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 40개를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정품이 아닌 불법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제품 대부분은 표시 함량보다 성분이 미달 또는 과다 검출됐고, 아예 표시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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