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공공성 위해 지상파 직접 수신 비율 높여야”
입력 2015.08.27 (19:24)
수정 2015.08.2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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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서는 지상파 직접 수신 비율을 근본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석현 서울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국방송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복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와 같은 유료방송 중심의 시청 환경은 비정상적이라며 공시청 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통해 이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석현 서울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국방송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복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와 같은 유료방송 중심의 시청 환경은 비정상적이라며 공시청 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통해 이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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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공공성 위해 지상파 직접 수신 비율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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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7 19:25:21
- 수정2015-08-27 19:36:06
방송의 공공성 확대를 위해서는 지상파 직접 수신 비율을 근본적으로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석현 서울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국방송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복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와 같은 유료방송 중심의 시청 환경은 비정상적이라며 공시청 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통해 이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석현 서울 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팀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국방송의 공공서비스 플랫폼 복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와 같은 유료방송 중심의 시청 환경은 비정상적이라며 공시청 시설 설치 의무화 등을 통해 이를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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