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자체도 ‘스마트’한데 여기에 액세서리가 붙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나 차량 거치대도 다양한 형태가 나오지만 최근에는 사물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앱세서리’도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광각이나 접사 등 스마트폰 전용 카메라 렌즈, 열화상 카메라, 물마시는 습관을 관리해주는 컵, 심지어 스마트폰과 연결해 저주파 자극 기능을 구현하기도 합니다.
T타임 ‘위클리T’, 이번 시간은 얼마전 열린 스마트 액세서리 전시회 ‘2015 키타스(KITAS)’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김소정 T캐스터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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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클리T] 스마트폰으로 물리치료를 받는다? 아이디어를 구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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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28 07: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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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기자 jic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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