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결위 3자 회동…‘특수활동비 소위’ 논의
입력 2015.08.30 (09:36)
수정 2015.08.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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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오늘, 담판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예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소위 설치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어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소위 설치를 합의해 줘야 의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예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소위 설치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어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소위 설치를 합의해 줘야 의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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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예결위 3자 회동…‘특수활동비 소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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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8-30 09:36:07
- 수정2015-08-30 09:39:01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소위원회를 설치하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오늘, 담판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예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소위 설치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어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소위 설치를 합의해 줘야 의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예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성태,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만나 특수활동비 제도 개선 소위 설치 문제를 논의합니다.
새누리당은 내일, 본회의를 열어 이기택 대법관 임명동의안 등을 처리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에, 새정치연합은 여당이 소위 설치를 합의해 줘야 의사 일정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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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기자 news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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