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파괴를 경고해 온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생태 체험 시설을 만든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오키나와 현에 있는 '구메지마' 공원에 '바람이 돌아오는 숲'이라는 이름의 체험 시설을 만들어 원시림과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시설은 3만 3천 제곱미터 규모로 2018년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오키나와 현에 있는 '구메지마' 공원에 '바람이 돌아오는 숲'이라는 이름의 체험 시설을 만들어 원시림과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시설은 3만 3천 제곱미터 규모로 2018년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야자키 하야오, 오키나와에 자연체험시설
-
- 입력 2015-08-30 14:15:22
자연 파괴를 경고해 온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생태 체험 시설을 만든다고 일본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은 오키나와 현에 있는 '구메지마' 공원에 '바람이 돌아오는 숲'이라는 이름의 체험 시설을 만들어 원시림과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 시설은 3만 3천 제곱미터 규모로 2018년에 완성될 예정입니다.
-
-
이재석 기자 jaeseok@kbs.co.kr
이재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