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털복숭이 호주 양…양복 30벌은 ‘너끈’
입력 2015.09.04 (07:30)
수정 2015.09.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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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수룩하게 자란 털이 눈까지 가리고, 어찌보면 뒤룩뒤룩 살찐 것 같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발견된 이 길잃은 양은 전문가 5명이 달라붙어 털을 깎는데만 40분이 넘게 걸렸는데요,
양복 서른 벌을 만들 수 있는 양모 42킬로그램이 나와 기존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호주에서 발견된 이 길잃은 양은 전문가 5명이 달라붙어 털을 깎는데만 40분이 넘게 걸렸는데요,
양복 서른 벌을 만들 수 있는 양모 42킬로그램이 나와 기존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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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털복숭이 호주 양…양복 30벌은 ‘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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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04 07:34:02
- 수정2015-09-04 08:04:15
덥수룩하게 자란 털이 눈까지 가리고, 어찌보면 뒤룩뒤룩 살찐 것 같기도 합니다.
호주에서 발견된 이 길잃은 양은 전문가 5명이 달라붙어 털을 깎는데만 40분이 넘게 걸렸는데요,
양복 서른 벌을 만들 수 있는 양모 42킬로그램이 나와 기존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호주에서 발견된 이 길잃은 양은 전문가 5명이 달라붙어 털을 깎는데만 40분이 넘게 걸렸는데요,
양복 서른 벌을 만들 수 있는 양모 42킬로그램이 나와 기존 세계기록을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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