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5.09.04 (07:58) 수정 2015.09.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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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워진 韓·中…北 최룡해 ‘빈손’ 귀국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전승절 열병식 내내 시진핑 주석 지근 거리에 있으면서 더욱 긴밀해진 한·중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최룡해 서기는 시 주석과 단독 면담을 하지 못한 채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최대 규모 ‘군사 쇼’…최첨단 신무기 공개

이번 열병식에서 중국은 미 항모를 겨냥한 대함 미사일 등 최첨단 신무기를 첫 공개 하며 군사 대국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전 세계 울린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숨진 채 터키 해안에 밀려온 3살배기 시리아 난민 어린이의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난민 어린이들이 겪는 고통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탈의실까지…‘몰카’ 파문 확산

이른바 '워터파크 몰카' 사건으로 촉발된 몰래 카메라 파문이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몰카 실태를 뉴스 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씨엘, 美 인터뷰 논란… 스타들의 슈트 멋 내기

가수 씨엘 씨가 미국 매체와 한 인터뷰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슈트 패션'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남자 스타들의 남다른 옷맵시를 '연예수첩'에서 알아봤습니다.

맛도 영양도 최고! 제철 맞은 전어·대하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가을 전어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대하!

맛도 영양도 최고인 제철 전어와 대하 잡이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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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워진 韓·中…北 최룡해 ‘빈손’ 귀국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전승절 열병식 내내 시진핑 주석 지근 거리에 있으면서 더욱 긴밀해진 한·중 관계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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