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웅·이태희, 매일유업오픈 공동 선두

입력 2015.09.05 (21:34) 수정 2015.09.05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남자골프 매일유업 오픈에서 최고웅이 이태희와 공동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최고웅 17언더파, 이태희와 공동 선두

최고웅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일곱개, 보기 두개로 다섯타를 줄여 중간합계 17언더파를 쳤습니다.

최고웅은 데뷔 첫 승을, 이태희는 시즌 2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배선우, 노무라 하루에 4타차 선두

여자골프 한화금융 클래식에서는 배선우가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배선우는 대회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8언더파로 2위 일본의 노무라 하루에 네 타 앞서 있습니다.

동부-모비스, 아시아챔피언십 우승 다툼

동부가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풀리그 3차전에서 중국의 랴오닝을 62대 51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달린 동부는 필리핀의 토크앤텍스트를 이긴 모비스와 내일 결승전을 치릅니다.

세계청소년야구, 호주 꺾고 3·4위전 진출

우리나라가 세계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3차전에서 호주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3승2패의 성적으로, 3-4위 결정전에 나가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고웅·이태희, 매일유업오픈 공동 선두
    • 입력 2015-09-05 21:38:26
    • 수정2015-09-05 21:59:50
    뉴스 9
<앵커 멘트>

남자골프 매일유업 오픈에서 최고웅이 이태희와 공동 선두에 오르며,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최고웅 17언더파, 이태희와 공동 선두

최고웅은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일곱개, 보기 두개로 다섯타를 줄여 중간합계 17언더파를 쳤습니다.

최고웅은 데뷔 첫 승을, 이태희는 시즌 2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배선우, 노무라 하루에 4타차 선두

여자골프 한화금융 클래식에서는 배선우가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배선우는 대회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중간합계 8언더파로 2위 일본의 노무라 하루에 네 타 앞서 있습니다.

동부-모비스, 아시아챔피언십 우승 다툼

동부가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풀리그 3차전에서 중국의 랴오닝을 62대 51로 이겼습니다.

3연승을 달린 동부는 필리핀의 토크앤텍스트를 이긴 모비스와 내일 결승전을 치릅니다.

세계청소년야구, 호주 꺾고 3·4위전 진출

우리나라가 세계청소년야구 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3차전에서 호주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3승2패의 성적으로, 3-4위 결정전에 나가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