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도 뜬다!…‘돌풍의 핵’ 성남을 가다

입력 2015.09.08 (00:36) 수정 2015.09.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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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 K리그만 있는 월요일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합니다.

김태륭 : K리그 클래식이 A매치 휴가를 마치고 9일 만에 돌아오는데요. 오늘은 그 휴가 얘길, 준비했습니다.

이광용 : 이름은 휴가였지만 휴가인 듯 휴가 아닌 휴가 같은 9일이죠?

김태륭 : 네, 스플릿시스템까지 팀당 5-6경기씩을 남겨둔 만큼 이런저런 평가전으로 분주했습니다.

이광용 : 그 가운데, 특히 눈길이 가는 팀이 있는데요. 이제껏 시민구단이 6강에 든 역사가 있었죠?

김태륭 : 스플릿 시스템이 가동 되기전인 2007년 대전이 김호매직으로 6강 그리고 2010년엔 도민구단 경남FC가 6강 돌풍을 일으켰었죠?

이광용 : 2015년에는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시민구단이 있는데요. 그 팀을 제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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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어도 뜬다!…‘돌풍의 핵’ 성남을 가다
    • 입력 2015-09-08 07:11:42
    • 수정2015-09-08 07:57:36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광용 : K리그만 있는 월요일 스포츠 하이라이트! 오늘은 김태륭 위원과 함께 합니다.

김태륭 : K리그 클래식이 A매치 휴가를 마치고 9일 만에 돌아오는데요. 오늘은 그 휴가 얘길, 준비했습니다.

이광용 : 이름은 휴가였지만 휴가인 듯 휴가 아닌 휴가 같은 9일이죠?

김태륭 : 네, 스플릿시스템까지 팀당 5-6경기씩을 남겨둔 만큼 이런저런 평가전으로 분주했습니다.

이광용 : 그 가운데, 특히 눈길이 가는 팀이 있는데요. 이제껏 시민구단이 6강에 든 역사가 있었죠?

김태륭 : 스플릿 시스템이 가동 되기전인 2007년 대전이 김호매직으로 6강 그리고 2010년엔 도민구단 경남FC가 6강 돌풍을 일으켰었죠?

이광용 : 2015년에는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시민구단이 있는데요. 그 팀을 제가 직접, 만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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