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5.09.11 (06:00) 수정 2015.09.1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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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 ‘합의 실패’…정부 오늘 입장 발표

대타협 시한인 어제까지 노사정 대표들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내일 대화를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정부는 오늘 경제부총리 주재로 입장을 발표합니다.

국감 첫날부터 충돌…오늘 ‘노동 개혁’ 쟁점

어제 국감에서 여야는 신동빈 롯데 회장의 증인 채택엔 합의했지만,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놓고는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오늘은 노동개혁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예상됩니다.

오바마, “시리아 난민 만 명 이상 수용”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년까지 시리아 난민을 만 명 이상 더 받아들이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훨씬 늘어난 규모입니다.

역주행 승용차 SUV 충돌해 2명 사상

전북 임실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SUV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SUV 운전자는 크게 다쳤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내일 전국에 비

낮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새벽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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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9-11 04:51:54
    • 수정2015-09-11 07:21:13
    뉴스광장 1부
노사정 ‘합의 실패’…정부 오늘 입장 발표

대타협 시한인 어제까지 노사정 대표들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내일 대화를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정부는 오늘 경제부총리 주재로 입장을 발표합니다.

국감 첫날부터 충돌…오늘 ‘노동 개혁’ 쟁점

어제 국감에서 여야는 신동빈 롯데 회장의 증인 채택엔 합의했지만,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놓고는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오늘은 노동개혁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예상됩니다.

오바마, “시리아 난민 만 명 이상 수용”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년까지 시리아 난민을 만 명 이상 더 받아들이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훨씬 늘어난 규모입니다.

역주행 승용차 SUV 충돌해 2명 사상

전북 임실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SUV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숨지고 SUV 운전자는 크게 다쳤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내일 전국에 비

낮 더위가 누그러지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새벽부터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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