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입력 2015.09.14 (06:58) 수정 2015.09.14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사정 극적 대타협…오늘 당정 협의

노사정이 어젯밤 극적으로 대타협에 성공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협의를 갖고 관련 입법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야, ‘재신임 연기'에도 내홍 격화

문재인 대표 재신임을 둘러싼 야당의 내홍이 갈수록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재신임 절차를 취소하라고 요구했고, 박지원 의원도 문 대표 압박에 힘을 보탰습니다.

경찰 '늑장 대처'…아들 여자 친구 살해

60대 여성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전화를 두 번이나 받고서도 엉뚱한 곳에 출동하는 등 늑장 대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일, 국경 통제…그리스서 난민선 전복

쏟아져 들어오는 난민에 급기야 독일마저 국경 통제에 나섰습니다. 그리스 에게 해 해안에선 난민선이 전복돼 최소 3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18살의 나이로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 입력 2015-09-14 06:54:05
    • 수정2015-09-14 08:23:46
    뉴스광장
노사정 극적 대타협…오늘 당정 협의

노사정이 어젯밤 극적으로 대타협에 성공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협의를 갖고 관련 입법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야, ‘재신임 연기'에도 내홍 격화

문재인 대표 재신임을 둘러싼 야당의 내홍이 갈수록격화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재신임 절차를 취소하라고 요구했고, 박지원 의원도 문 대표 압박에 힘을 보탰습니다.

경찰 '늑장 대처'…아들 여자 친구 살해

60대 여성이 아들의 여자친구를 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경찰은 신고 전화를 두 번이나 받고서도 엉뚱한 곳에 출동하는 등 늑장 대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독일, 국경 통제…그리스서 난민선 전복

쏟아져 들어오는 난민에 급기야 독일마저 국경 통제에 나섰습니다. 그리스 에게 해 해안에선 난민선이 전복돼 최소 3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리디아 고, 최연소 메이저 우승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LPGA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18살의 나이로 최연소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