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옛 서울의료원 부지 재매각
입력 2015.09.14 (07:06)
수정 2015.09.1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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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달 유찰됐던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를 재매각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개매각 공고를 내고 내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자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은 토지 2필지와 건물 9개 동이며 감정평가 결과 따른 예정 가격은 9천 725억 원입니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 금액 입찰자로 선정됩니다.
옛 서울의료원 강남 부지
서울시는 공개매각 공고를 내고 내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자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은 토지 2필지와 건물 9개 동이며 감정평가 결과 따른 예정 가격은 9천 725억 원입니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 금액 입찰자로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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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옛 서울의료원 부지 재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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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07:06:00
- 수정2015-09-14 15:20:54
서울시가 지난달 유찰됐던 강남구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부지를 재매각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공개매각 공고를 내고 내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자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은 토지 2필지와 건물 9개 동이며 감정평가 결과 따른 예정 가격은 9천 725억 원입니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 금액 입찰자로 선정됩니다.
서울시는 공개매각 공고를 내고 내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전자입찰 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매각 대상은 토지 2필지와 건물 9개 동이며 감정평가 결과 따른 예정 가격은 9천 725억 원입니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의 최고 금액 입찰자로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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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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