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가 풀타임을 뛴 독일 프로축구 호펜하임이 브레멘에 져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호펜하임은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에 잇따라 2골을 내줘 3대 1로 졌습니다.
호펜하임은 이로써 정규리그 개막 뒤 1무 3패에 그치며 시즌 첫 승을 뒤로 미뤘습니다.
김진수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팀의 첫 승을 돕지 못했습니다.
호펜하임은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에 잇따라 2골을 내줘 3대 1로 졌습니다.
호펜하임은 이로써 정규리그 개막 뒤 1무 3패에 그치며 시즌 첫 승을 뒤로 미뤘습니다.
김진수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팀의 첫 승을 돕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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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수 풀타임’ 호펜하임, 브레멘에 패배…첫승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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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09:24:51
김진수가 풀타임을 뛴 독일 프로축구 호펜하임이 브레멘에 져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호펜하임은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 1로 맞선 후반 추가 시간에 잇따라 2골을 내줘 3대 1로 졌습니다.
호펜하임은 이로써 정규리그 개막 뒤 1무 3패에 그치며 시즌 첫 승을 뒤로 미뤘습니다.
김진수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지만, 팀의 첫 승을 돕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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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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