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채용박람회…경력직 1,700여 명 채용 예정
입력 2015.09.14 (10:00)
수정 2015.09.1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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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차 등 180개사가 참가하는 중장년 채용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2015년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포스코 등 12개 그룹의 100개 협력사와 일반 중소기업 80개사가 참여해 경력직 천 7백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기업 협력사관 외에도 시간제 일자리관, 국비지원교육관, 인생 이모작 지원관, 여성취업지원관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채용관이 마련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2015년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포스코 등 12개 그룹의 100개 협력사와 일반 중소기업 80개사가 참여해 경력직 천 7백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기업 협력사관 외에도 시간제 일자리관, 국비지원교육관, 인생 이모작 지원관, 여성취업지원관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채용관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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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년 채용박람회…경력직 1,700여 명 채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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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0:00:39
- 수정2015-09-14 15:57:54
삼성과 현대차 등 180개사가 참가하는 중장년 채용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2015년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포스코 등 12개 그룹의 100개 협력사와 일반 중소기업 80개사가 참여해 경력직 천 7백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기업 협력사관 외에도 시간제 일자리관, 국비지원교육관, 인생 이모작 지원관, 여성취업지원관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채용관이 마련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2015년 중장년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삼성과 현대·기아차, SK, LG, 롯데, 포스코 등 12개 그룹의 100개 협력사와 일반 중소기업 80개사가 참여해 경력직 천 7백여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기업 협력사관 외에도 시간제 일자리관, 국비지원교육관, 인생 이모작 지원관, 여성취업지원관 등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채용관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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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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