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 120여 곳에서 제수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참여 시장은 중구 신중부시장과 성동구 마장축산물 시장, 영등포구 대신시장 등 128곳입니다.
다양한 행사도 마련됩니다.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전통시장상품권 5천원권을 주고, 중랑구 동원골목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또 모레(16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110여 곳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여 시장은 중구 신중부시장과 성동구 마장축산물 시장, 영등포구 대신시장 등 128곳입니다.
다양한 행사도 마련됩니다.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전통시장상품권 5천원권을 주고, 중랑구 동원골목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또 모레(16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110여 곳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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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128개 전통시장서 제수용품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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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1:16:27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내 전통시장 120여 곳에서 제수용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합니다.
참여 시장은 중구 신중부시장과 성동구 마장축산물 시장, 영등포구 대신시장 등 128곳입니다.
다양한 행사도 마련됩니다.
마포구 망원월드컵시장에서는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면 전통시장상품권 5천원권을 주고, 중랑구 동원골목시장에서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합니다.
서울시는 또 모레(16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110여 곳 주변도로에 주,정차를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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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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