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인 리즈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김희재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영국에서 끝난 제18회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김희재가 러시아의 안나 치불레바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리즈 콩쿠르는 라두 루푸, 머레이 페라이어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를 배출한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로 한국인으로는 김선욱이 지난 2006년 처음 우승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영국에서 끝난 제18회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김희재가 러시아의 안나 치불레바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리즈 콩쿠르는 라두 루푸, 머레이 페라이어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를 배출한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로 한국인으로는 김선욱이 지난 2006년 처음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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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재, 영국 리즈 피아노 콩쿠르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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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6:26:24
세계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인 리즈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김희재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영국에서 끝난 제18회 리즈 피아노 콩쿠르에서 김희재가 러시아의 안나 치불레바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리즈 콩쿠르는 라두 루푸, 머레이 페라이어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를 배출한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로 한국인으로는 김선욱이 지난 2006년 처음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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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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