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경찰서는 토지용도 변경에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업자한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광명시청 소속 청원경찰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9년 담당 공무원에게 말해 토지 용도 변경에 힘써 달라는 부탁과 함께 토지개발업자에게서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담당 공무원에게 돈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09년 담당 공무원에게 말해 토지 용도 변경에 힘써 달라는 부탁과 함께 토지개발업자에게서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담당 공무원에게 돈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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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변경 청탁과 돈 받은 광명시 청원경찰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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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7:01:32
경기 광명경찰서는 토지용도 변경에 편의를 제공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업자한테서 돈을 받은 혐의로 광명시청 소속 청원경찰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09년 담당 공무원에게 말해 토지 용도 변경에 힘써 달라는 부탁과 함께 토지개발업자에게서 6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담당 공무원에게 돈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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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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