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난생처음 본 그림자에 ‘깜짝’
입력 2015.09.14 (18:18)
수정 2015.09.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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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꼬마가 자신을 따라오는 검은 악당에 깜짝 놀라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 떠올려보시죠.
<리포트>
엄마와 함께 길을 걷던 꼬마! 바닥에 나타난 무언가를 보고 울기 시작합니다.
태어나 처음 본 자신의 그림자 때문이었는데요.
"괜찮아 아가야..." 엄마의 말에 안정을 찾은 것도 잠시.... 꼬마가 빨리 걷자 검은 그림자는 꼬마의 뒤를 더욱 바짝 쫓아 옵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아이는 결국 뒷걸음질 치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마는데요.
누구에게나 저렇게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겠죠.
한 꼬마가 자신을 따라오는 검은 악당에 깜짝 놀라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 떠올려보시죠.
<리포트>
엄마와 함께 길을 걷던 꼬마! 바닥에 나타난 무언가를 보고 울기 시작합니다.
태어나 처음 본 자신의 그림자 때문이었는데요.
"괜찮아 아가야..." 엄마의 말에 안정을 찾은 것도 잠시.... 꼬마가 빨리 걷자 검은 그림자는 꼬마의 뒤를 더욱 바짝 쫓아 옵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아이는 결국 뒷걸음질 치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마는데요.
누구에게나 저렇게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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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난생처음 본 그림자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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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8:27:02
- 수정2015-09-14 19:30:20

<앵커 멘트>
한 꼬마가 자신을 따라오는 검은 악당에 깜짝 놀라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 떠올려보시죠.
<리포트>
엄마와 함께 길을 걷던 꼬마! 바닥에 나타난 무언가를 보고 울기 시작합니다.
태어나 처음 본 자신의 그림자 때문이었는데요.
"괜찮아 아가야..." 엄마의 말에 안정을 찾은 것도 잠시.... 꼬마가 빨리 걷자 검은 그림자는 꼬마의 뒤를 더욱 바짝 쫓아 옵니다.
소스라치게 놀란 아이는 결국 뒷걸음질 치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마는데요.
누구에게나 저렇게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겠죠.
한 꼬마가 자신을 따라오는 검은 악당에 깜짝 놀라는 영상이 화제입니다.
순수했던 어린 시절, 한번 떠올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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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길을 걷던 꼬마! 바닥에 나타난 무언가를 보고 울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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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라치게 놀란 아이는 결국 뒷걸음질 치다가 엉덩방아를 찧고 마는데요.
누구에게나 저렇게 순수했던 시절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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