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판문점서 이산가족 생사 확인 의뢰서 교환
입력 2015.09.14 (19:25)
수정 2015.09.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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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은 내일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일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된 예비 후보자 500명에 대해 상봉 의사와 건강상태 확인 등을 통해 오늘까지 200명을 선정한 뒤 납북자와 국군포로 50명의 명단과 함께 내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북측에서는 2백 명의 이산가족 명단을 보내올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일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된 예비 후보자 500명에 대해 상봉 의사와 건강상태 확인 등을 통해 오늘까지 200명을 선정한 뒤 납북자와 국군포로 50명의 명단과 함께 내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북측에서는 2백 명의 이산가족 명단을 보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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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판문점서 이산가족 생사 확인 의뢰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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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4 19:25:57
- 수정2015-09-14 19:55:40
남북은 내일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일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된 예비 후보자 500명에 대해 상봉 의사와 건강상태 확인 등을 통해 오늘까지 200명을 선정한 뒤 납북자와 국군포로 50명의 명단과 함께 내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북측에서는 2백 명의 이산가족 명단을 보내올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9일 컴퓨터 추첨으로 선정된 예비 후보자 500명에 대해 상봉 의사와 건강상태 확인 등을 통해 오늘까지 200명을 선정한 뒤 납북자와 국군포로 50명의 명단과 함께 내일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북측과 명단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북측에서는 2백 명의 이산가족 명단을 보내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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