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아기 웃음보 터뜨린 ‘손톱 깎기’
입력 2015.09.15 (06:50)
수정 2015.09.15 (07: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톱을 깎게 된 브라질 여자 아기!
아빠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아기 손톱 끝에 미니 가위를 갖다 대는데요.
그 순간 갑자기 자지러지게 웃는 아기!
낯선 금속 가위가 전혀 무섭지 않은지 아빠가 가위를 갖다 댈 때마다 재밌다는 듯 연방 웃음을 터뜨립니다.
아기의 엉뚱한 반응에 아빠 역시 손톱 깎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덩달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괜히 엄살까지 부리며 아빠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아기!
영상을 보는 사람들마저 아빠 미소를 짓게 할 만큼 아주 사랑스럽죠?
아빠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아기 손톱 끝에 미니 가위를 갖다 대는데요.
그 순간 갑자기 자지러지게 웃는 아기!
낯선 금속 가위가 전혀 무섭지 않은지 아빠가 가위를 갖다 댈 때마다 재밌다는 듯 연방 웃음을 터뜨립니다.
아기의 엉뚱한 반응에 아빠 역시 손톱 깎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덩달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괜히 엄살까지 부리며 아빠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아기!
영상을 보는 사람들마저 아빠 미소를 짓게 할 만큼 아주 사랑스럽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상의 창] 아기 웃음보 터뜨린 ‘손톱 깎기’
-
- 입력 2015-09-15 06:48:03
- 수정2015-09-15 07:24:04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톱을 깎게 된 브라질 여자 아기!
아빠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아기 손톱 끝에 미니 가위를 갖다 대는데요.
그 순간 갑자기 자지러지게 웃는 아기!
낯선 금속 가위가 전혀 무섭지 않은지 아빠가 가위를 갖다 댈 때마다 재밌다는 듯 연방 웃음을 터뜨립니다.
아기의 엉뚱한 반응에 아빠 역시 손톱 깎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덩달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괜히 엄살까지 부리며 아빠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아기!
영상을 보는 사람들마저 아빠 미소를 짓게 할 만큼 아주 사랑스럽죠?
아빠는 조심스러운 손길로 아기 손톱 끝에 미니 가위를 갖다 대는데요.
그 순간 갑자기 자지러지게 웃는 아기!
낯선 금속 가위가 전혀 무섭지 않은지 아빠가 가위를 갖다 댈 때마다 재밌다는 듯 연방 웃음을 터뜨립니다.
아기의 엉뚱한 반응에 아빠 역시 손톱 깎기에 집중하지 못하고 덩달아 웃음보를 터뜨리는데요.
괜히 엄살까지 부리며 아빠를 더 곤란하게 만드는 장난꾸러기 아기!
영상을 보는 사람들마저 아빠 미소를 짓게 할 만큼 아주 사랑스럽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