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진 2억3천’…kt, 2016 신인 선수 계약 완료
입력 2015.09.15 (16:41)
수정 2015.09.1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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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2016년 신인 지명 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티는 2차 드래프트 2번으로 선발한 투수 한승지와 계약금 9천만원에, 3번 서의태와 4번 임도혁과는 각 8천만원과 6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2차 지명 신인선수 10명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남태혁은 해외파로서 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앞서 케이티는 지난달 1차 지명 선수인 경북고 투수 박세진과 계약금 2억3천만원에 계약한 바 있다.
케이티는 박세진을 포함한 2016년 신인 선수 11명에게 계약금 총액 7억원을 썼다.
케이티는 2차 드래프트 2번으로 선발한 투수 한승지와 계약금 9천만원에, 3번 서의태와 4번 임도혁과는 각 8천만원과 6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2차 지명 신인선수 10명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남태혁은 해외파로서 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앞서 케이티는 지난달 1차 지명 선수인 경북고 투수 박세진과 계약금 2억3천만원에 계약한 바 있다.
케이티는 박세진을 포함한 2016년 신인 선수 11명에게 계약금 총액 7억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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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진 2억3천’…kt, 2016 신인 선수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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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5 16:41:02
- 수정2015-09-15 16:41:27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2016년 신인 지명 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케이티는 2차 드래프트 2번으로 선발한 투수 한승지와 계약금 9천만원에, 3번 서의태와 4번 임도혁과는 각 8천만원과 6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2차 지명 신인선수 10명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남태혁은 해외파로서 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앞서 케이티는 지난달 1차 지명 선수인 경북고 투수 박세진과 계약금 2억3천만원에 계약한 바 있다.
케이티는 박세진을 포함한 2016년 신인 선수 11명에게 계약금 총액 7억원을 썼다.
케이티는 2차 드래프트 2번으로 선발한 투수 한승지와 계약금 9천만원에, 3번 서의태와 4번 임도혁과는 각 8천만원과 6천만원에 계약하는 등 2차 지명 신인선수 10명과 모두 계약을 마쳤다.
2차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인 남태혁은 해외파로서 계약금을 받을 수 없다.
앞서 케이티는 지난달 1차 지명 선수인 경북고 투수 박세진과 계약금 2억3천만원에 계약한 바 있다.
케이티는 박세진을 포함한 2016년 신인 선수 11명에게 계약금 총액 7억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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