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뉴스테이, 중산층 주거 혁신 계기”
입력 2015.09.17 (17:00)
수정 2015.09.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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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가 확산되면 주택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전환되는 '중산층 주거혁신'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 도화동에서 열린 '1호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최근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등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뉴스테이가 안착될 수 있도록 과감히 규제를 풀고 정부기금 지원을 확대해 2017년까지 6만호 이상의 뉴스테이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 도화동에서 열린 '1호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최근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등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뉴스테이가 안착될 수 있도록 과감히 규제를 풀고 정부기금 지원을 확대해 2017년까지 6만호 이상의 뉴스테이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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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뉴스테이, 중산층 주거 혁신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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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7 17:01:45
- 수정2015-09-17 19:54:58

박근혜 대통령은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가 확산되면 주택 개념이 '소유'에서 '거주'로 전환되는 '중산층 주거혁신'의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 도화동에서 열린 '1호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최근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등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뉴스테이가 안착될 수 있도록 과감히 규제를 풀고 정부기금 지원을 확대해 2017년까지 6만호 이상의 뉴스테이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인천 도화동에서 열린 '1호 뉴스테이' 착공식에 참석해 최근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등 임대차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뉴스테이가 안착될 수 있도록 과감히 규제를 풀고 정부기금 지원을 확대해 2017년까지 6만호 이상의 뉴스테이를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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