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AI 의심 오리 확인…일시 이동중지
입력 2015.09.17 (17:06)
수정 2015.09.17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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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나와 이 지역에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전남 강진·나주의 2개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오리가 확인돼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가금류 만4천300수를 살처분하고, 전남·광주지역의 가금류와 관련 종사자, 출입차량 등에 대해 내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전남 강진·나주의 2개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오리가 확인돼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가금류 만4천300수를 살처분하고, 전남·광주지역의 가금류와 관련 종사자, 출입차량 등에 대해 내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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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서 AI 의심 오리 확인…일시 이동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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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9-17 17:07:51
- 수정2015-09-17 17:52:20

전남 지역에서 조류인플루엔자, 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나와 이 지역에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전남 강진·나주의 2개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오리가 확인돼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가금류 만4천300수를 살처분하고, 전남·광주지역의 가금류와 관련 종사자, 출입차량 등에 대해 내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전남 강진·나주의 2개 오리농장에서 AI 의심 오리가 확인돼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단계 격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또 가금류 만4천300수를 살처분하고, 전남·광주지역의 가금류와 관련 종사자, 출입차량 등에 대해 내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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